고객 생일·만기·갱신 일정을 연간 관리표로 정리하는 법

연간 일정표는 날짜를 많이 모으는 달력이 아니라, 날짜마다 왜 확인하는지와 다음 행동을 정해두는 업무표입니다. 고객 생일·기념일, 보험 만기·갱신, 상담 약속, 설계사 개인 업무를 같은 칸에 섞지 말고 목적별로 구분하세요.
생일이나 기념일은 고객이 알려주었고 업무에 쓰기로 한 범위만 기록합니다. 가족의 모든 생년월일을 미리 모으거나, 동의하지 않은 홍보 연락에 사용하는 방식은 피합니다. 만기와 갱신일도 증권이나 회사 자료에서 확인한 기준일을 함께 남겨야 합니다.
먼저 다섯 종류로 나눠보세요

| 일정 종류 | 기록할 날짜 | 함께 적을 내용 |
|---|---|---|
| 고객미팅 | 확정된 상담 시작 시각 | 장소나 접속 방법, 준비물 |
| 생일·기념일 | 고객이 알려준 월·일 | 연락하기로 한 경로와 목적 |
| 만기·갱신 | 증권이나 회사 자료의 기준일 | 확인한 문서와 확인 날짜 |
| 업무 | 자료 준비, 회사 확인, 후속 연락 날짜 | 담당자와 끝내야 할 행동 |
| 기타 | 위 네 종류에 들지 않는 일정 | 왜 남겼는지 한 줄 |
생일과 갱신일이 같은 날이어도 일정 두 개로 나눠 적는 편이 좋습니다. 축하 연락과 계약 확인은 목적이 다르고, 준비할 내용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날짜를 세 개의 시점으로 펼칩니다
만기나 갱신 기준일 하나만 달력에 적으면 당일에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에는 다음 세 시점이 필요합니다.
인파는 보험을 중개·권유하지 않는 분석·정리 소프트웨어입니다. 보장 판단과 고객 안내는 설계사님의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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