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보험 증권을 요청할 때, 먼저 설명할 5가지와 문자 예시

기존 고객에게 보험 증권을 요청할 때는 사진을 보내달라는 말부터 꺼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왜 필요한지, 어느 면을 볼지, 무엇을 가려도 되는지, 어디로 보낼지, 받은 뒤 무엇을 할지를 먼저 설명하세요. 고객이 이해하고 전달 방법을 고른 다음 필요한 범위만 받는 순서입니다.
주민등록번호, 서명, 계좌 정보, 가족의 상세 정보와 상담에 필요하지 않은 병력은 받지 않습니다. 증권번호, QR과 바코드도 확인 목적에 쓰지 않는다면 가린 사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요청 전에 무엇을 정해야 할까요?
먼저 이번 상담의 목적과 확인할 계약을 정합니다. 고객 이름, 확인할 보험의 대략적인 수, 답을 받을 연락 방법, 자료를 받을 경로, 확인 뒤 안내할 날짜가 있으면 충분합니다. 아직 고객과 상담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같은 문구를 한꺼번에 보내는 용도로 쓰지 않습니다.
다섯 가지를 어떤 순서로 말할까요?

- 목적: 현재 가진 보험을 상담 전에 정리하기 위해 본다고 설명합니다.
- 필요한 면: 계약자·피보험자, 보험료와 납입기간, 보장 이름·금액·기간이 보이는 면을 요청합니다.
- 가릴 정보: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 계좌, 증권번호, QR·바코드처럼 확인에 쓰지 않는 정보는 가려도 된다고 알립니다.
- 전달 방법: 고객과 합의한 한 가지 경로를 정하고, 개인 메신저와 여러 저장소에 사본을 옮겨 두지 않습니다.
- 다음 순서: 받은 자료를 확인한 뒤 어떤 질문을 정리해 언제 다시 연락할지 알려줍니다.
페이지가 빠졌다면 전체 증권을 다시 요구하기보다 빠진 항목을 먼저 말하세요. 예를 들어 특약의 보험기간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항목이 있는 면만 추가로 부탁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다듬어 쓰는 문자
안녕하세요, 지난 통화에서 말씀드린 현재 보험 확인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계약자·피보험자, 보험료와 납입기간, 주요 보장 이름·금액·기간이 보이는 면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 계좌 정보, 증권번호와 QR·바코드는 가려주세요. 보내기 편한 방법을 말씀해주시면 그 경로로 안내드릴게요. 자료를 받은 뒤 확인할 질문을 정리해 금요일에 다시 연락드려도 괜찮을까요?
고객이 다른 날짜나 전달 방법을 고르면 그 선택을 따릅니다. 지금 보내기 어렵다는 답에는 재촉하는 문장을 덧붙이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다음 시점을 묻거나 요청을 마무리합니다.
가상의 예를 보겠습니다. 김 설계사는 기존 고객과 다음 주 상담을 약속했습니다. 고객이 보험 세 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자, 세 건의 계약 정보와 보장 표가 보이는 면만 요청했습니다. 고객은 식별 정보를 가리고 합의한 경로로 보냈고, 김 설계사는 한 건의 납입기간 면이 빠진 것을 확인해 그 면만 다시 부탁했습니다.
인파는 보험을 중개·권유하지 않는 분석·정리 소프트웨어입니다. 보장 판단과 고객 안내는 설계사님의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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